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아 축구 연맹 (문단 편집) === AFC 올해의 선수 === || '''{{{#ffffff 연도}}}''' || '''{{{#ffffff 선수}}}''' || '''{{{#ffffff 국가}}}''' || '''{{{#ffffff 클럽}}}''' || || '''1994''' ||[[사에드 알오와이란]] ||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width=30]] ||[[알 샤바브 FC]] || || '''1995''' ||[[이하라 마사미]] || [[파일:일본 국기.svg|width=30]] ||[[요코하마 F. 마리노스]] || || '''1996''' ||[[호다다드 아지지]] || [[파일:이란 국기.svg|width=30]] ||바흐만 FC || || '''1997''' ||[[나카타 히데토시]] || [[파일:일본 국기.svg|width=30]] ||[[쇼난 벨마레]] || || '''1998''' ||[[나카타 히데토시]] || [[파일:일본 국기.svg|width=30]] ||[[페루자 칼치오]] || || '''1999''' ||[[알리 다에이]] || [[파일:이란 국기.svg|width=30]] ||[[FC 바이에른 뮌헨]]/[[헤르타 BSC]] || || '''2000''' ||나와프 알 테미야트 ||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width=30]] ||[[알 힐랄 FC]] || || '''2001''' ||[[판즈이]] || [[파일:중국 국기.svg|width=30]] ||[[던디 유나이티드 FC]] || || '''2002''' ||[[오노 신지]] || [[파일:일본 국기.svg|width=30]]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 '''2003''' ||[[메흐디 마다비키아]] || [[파일:이란 국기.svg|width=30]] ||[[함부르크 SV]] || || '''2004''' ||[[알리 카리미]] || [[파일:이란 국기.svg|width=30]] ||[[샤바브 알 아흘리 클럽]] || || '''2005''' ||하마드 알 몬타샤리 ||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width=30]] ||[[알 이티하드 FC]] || || '''2006''' ||칼판 이브라힘 || [[파일:카타르 국기.svg|width=30]] ||[[알 사드 SC]] || || '''2007''' ||야세르 알 카타니 ||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width=30]] ||[[알 힐랄 FC]] || || '''2008''' ||[[세르베르 제파로프]] ||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width=30]] ||[[FC 부뇨드코르]] || || '''2009''' ||[[엔도 야스히토]] || [[파일:일본 국기.svg|width=30]] ||[[감바 오사카]] || || '''2010''' ||[[사샤 오그네노브스키]] || [[파일:호주 국기.svg|width=30]] ||[[성남 일화 천마]] || || '''2011''' ||[[세르베르 제파로프]] ||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width=30]] ||[[알 샤바브 FC]] || || '''2012''' ||[[이근호]]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30]] ||[[울산 현대]] || || '''2013''' ||[[정즈]] || [[파일:중국 국기.svg|width=30]]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 || '''2014''' ||나세르 알 샴라니 ||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width=30]] ||[[알 힐랄 FC]] || || '''2015''' ||아흐메드 칼릴 ||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width=30]] ||[[샤바브 알 아흘리 클럽]] || || '''2016''' ||[[오마르 압둘라흐만]] ||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width=30]] ||[[알 아인 FC]] || || '''2017''' ||[[오마르 크르빈]] || [[파일:시리아 국기.svg|width=30]] ||[[알 힐랄 FC]] || || '''2018''' ||[[압델카림 하산]] || [[파일:카타르 국기.svg|width=30]] ||[[알 사드 SC]] || || '''2019''' ||[[아크람 아피프]] || [[파일:카타르 국기.svg|width=30]] ||[[알 사드 SC]] || || '''2020''' ||<|2><-3> 시상식 미개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조기에 취소되었다.] || || '''2021''' || || '''2022''' ||[[살렘 알다우사리]] ||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width=30]] ||[[알 힐랄 FC]] || || '''{{{#ffffff 횟수}}}''' || '''{{{#ffffff 국가}}}''' || '''{{{#ffffff 수상 연도}}}''' || || '''6회''' || 사우디아라비아 || 1994, 2000, 2005, 2007, 2014, 2022 || || '''5회''' || 일본 || 1995, 1997, 1998, 2002, 2009 || || '''4회''' || 이란 || 1996, 1999, 2003, 2004 || || '''3회''' || 카타르 || 2006, 2018, 2019 || ||<|3> '''2회''' || 우즈베키스탄 || 2008, 2011 || || 중국 || 2001, 2013 || || 아랍에미리트 || 2015, 2016 || ||<|3> '''1회''' || 시리아 || 2017 || || 대한민국 || 2012 || || 호주 || 2010 || * 아시아-오세아니아 사커 핸드북에서 설문한 1984년 아시아 올해의 선수는 [[마제드 압둘라]]가 선정되었다. 그러나 신뢰할 만한 축구 기관이 아니라 한 일개 도서가 주관했다는 점, 선정 방식이 불명확했다는 점에서 공식적인 선정이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실제로 마제드 압둘라는 당대 최고의 중동 공격수였지만 [[바이어 04 레버쿠젠|레버쿠젠]]에서 활약한 [[차범근]]이 단 1표에 그친 것을 봤을 때 결과에도 의문이 있으며,[[http://www.rsssf.com/miscellaneous/aspoy84.html|#]] RSSSF에서도 이 설문 결과는 아시아 올해의 선수 본문에서 배제하고 있다. *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IFFHS)이 주관한 선수상은 1988년에 이라크의 [[아메드 라디]], 1989년부터 1991년까지 [[김주성(축구)|김주성]], 1992년에 [[미우라 카즈요시]]가 선정되었다. 김주성은 현재까지도 아시아 선수상의 최다 수상자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미우라의 경우 1993년에 AFC에서 비공식적으로 선정했다는 이야기들도 있으나 정확히는 IFFHS 시절 1992년의 공식 수상자이다.[[https://web.archive.org/web/20080913014416/http://www.iffhs.de/?3c0d847e4a952bd815fdca833c5fdcdc3bfcdc0aec28d6ecf8a71a|#]] 그리고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발롱도르와 각 대륙의 시상식이 개최되지 않은 틈을 타서 IFFHS가 이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는데, 아시아는 [[손흥민]]이 선정되었다. * 2005년도 시상식에서 "시상식에 참석할 수 없는 선수는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 배제한다"라고 갑작스럽게 규칙을 바꿔 [[박지성]], [[이영표]], [[나카무라 슌스케]] 같은 선수들을 배제해서 큰 논란이 있었다. 특히, 박지성은 이 시기에 [[발롱도르]]와 [[UEFA]] 시상식 후보에 모두 이름을 올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았기에 한국뿐만 아니라 외신들도 당연히 아시아 선수상의 강력한 후보라고 예상했다. 사우디의 알 몬타샤리가 이 해에 수상을 했으나 긍정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제프 블라터]] FIFA 회장 또한 당시 인터뷰에서 이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며 직접적으로 제재하려는 모습은 아니었지만 타 대륙에서 활동하는 후보를 제외하지 말 것을 권장하였다. 그러나 이후에는 오히려 AFC 주관 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만을 후보에 올린다는 기준을 세웠고 유럽파들을 지속적으로 배제했다.[* 대륙 내에서 활동하는 선수에게만 자격을 인정하려는 방식은 사실 남미 올해의 선수도 쓰고 있다. 다만, 남미의 경우 유럽에서 활동하는 수준 높은 선수들이 발롱도르에서 인정을 받기 때문에 따로 남미 대륙에 한정된 상을 시상해도 큰 문제가 없다. 아시아와 비슷한 레벨인 아프리카와 북중미는 선수상에서 타 대륙 활동을 차별하지 않는다.] * 2005년 이후에도 유럽파 배제에 대해 논란이 있었지만 AFC가 규정을 고치려는 모습은 없었다. 2011년에는 오랜만에 유럽파들을 후보 대상으로 인정하여 드디어 제대로 시상을 하나 싶더니 결국 시상식에 참석 못하는 유럽파 3인 [[카가와 신지]], [[혼다 케이스케]], [[구자철]]을 제외했고[* 소속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기여하고 아시안컵에서도 한국을 3위로 이끌어 여전히 최고 수준 활약을 보여준 박지성은 2005년 시상식에 불참해서 찍혔는지 아예 최종 후보로도 뽑지 않고 미리 배제시켰다(...).], 같이 최종 후보에 오른 [[염기훈]]까지 소속팀 일정 때문에 불참하자 [[세르베르 제파로프]], 하디 아길리 단 두 선수만이 경쟁을 했고 제파로프가 본인의 두 번째 수상을 차지했다. 그러나 제파로프의 한 해 활약상은 아시안컵에서 우즈벡을 4강에 올린 주역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지 클럽 팀에서는 특출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아시안컵 4강만으로 상의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서 언론들의 의문을 받았다. 괜히 유럽파들을 다시 후보에 올렸다가 2005년의 사태를 재발시켰고 그 결과, 세간에서는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 결국 AFC는 조치를 취하는데 기존의 선수상 기준을 유지하는 대신 타 대륙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위한 올해의 국제 선수상을 만들었다. * 올해의 국제 선수상을 만들어서 논란을 줄이고 기존 선수상의 방식을 유지하려는 AFC였지만, 그 외에도 선정 기준이 모호하고 투표 결과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었고 2013년부터 중국의 스포츠 신문사 '티탄 스포츠'는 발롱도르에서 영감을 받은 아시아판 발롱도르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를 만들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 상도 후보 30인을 중국 신문사가 주관적으로 선정한다는 문제점이 있기는 하지만[* 2019년의 시상에서 [[분데스리가]]와 [[UEFA 유로파 리그]]의 베스트 팀에 뽑힌 [[하세베 마코토]]와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에서 맹활약한 [[황희찬]]을 후보 30인에서 제외시켰다. 아시아 내 약체에 속하는 국가들에서도 후보를 뽑으면서 유럽에서 크게 주목한 선수들을 배제한 것이다.] 그 이후에는 선정 과정과 결과가 명확하고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기자들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객관성은 AFC 선수상보다 낫다고 볼 수 있다. 폭스스포츠의 동남아시아 지부인 '폭스스포츠 아시아'도 이 상을 밀어주고 있다. 그리고 2020년까지 8회의 시상 중 손흥민이 무려 6회나 선정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외의 시상도 2013년에 [[혼다 케이스케]]가, 2016년에 [[오카자키 신지]]가 선정되며 예상대로 유럽파들이 싹쓸이를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